울 아들민재가 책을 보고 있네요^^
책에 대한 거리감을 없애려고
베란데 쿠션을 깔고 책꽂이를 만들어줬네요...
혼자서도 잘보고
책을 가져와 "이게 뭐야" 하면서
묻기도 잘 하네요^^
이젠 아예 배를 깔고 보네요^^
이정도면 거리감이 사라진게겠죠!
이제 33개월하고 8일째이네요...
무럭무럭 잘 크고 있네요 ㅎㅎㅎ
'일상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아들민재의 이쁜짓~ (0) | 2018.02.12 |
---|---|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 올해 목표는? (0) | 2018.01.03 |
오늘 수능일이었는데, 지진으로 연기되다! (0) | 2017.11.16 |
계양구민의 날 행사후기, 불꽃놀이보려면 두터운 옷 지참하세요 (0) | 2017.10.10 |
음료수를 음미하면서 마시고 있는 울 아들민재~ (0) | 201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