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는데

관광과 체험이 접목된

6차산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하네요...

 

 

 

 

 

 

 

 

 

관광농원 대표님의 인터뷰인데

임산물 장아찌를 먹기 위한 방문객 수가 늘어나니까

자동으로 소득원으로 연결되고 있다 하네요^^

 

 

 

 

영농법인 대표팀의 인터뷰인데

체험이라든지 6차 산업에서 원하는 부분에 충실하게 갈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종목이 화장품이라고 생각한다 하네요

 

 

 

 

경남지역에

농촌 6차 산업 현장이 660여 곳이 되는군요...

은근 많네요^^

 

 

 

 

 

경남 6차 산업 지원센터장의 인터뷰인데

6차 산업을 통해 그런 경제적인 보상을 함으로써

활력이나 새로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할수 있다 하네요

 

 

농촌도 이젠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거죠!

귀농하실분은 철저히 준비해서 내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