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 영화하면

단언컨대 박상민만 생각나시죠?

 

 

그런데, 지금은 중년의 연기가자 된

김승우, 황정민도 나왔다는거...ㅎㅎ

 

 

 

 

 

 

 

 

김승우는 쌍칼역으로 나왔고,

나이가 1969년생으로 박상민보다

1살이 많은 형이네요^^

 

 

임권택감독이 젊은피를 끌어모아

스타를 만든거군요^^

하야시역으로 신현준도 있었고...ㅎㅎ

 

 

옛날 영화를 보면

당사지들은 부끄럽겠지만

옛추억을 생각나게 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