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분은 배우 이희준...

얼굴이 웃는상이라

개그맨인줄...ㅎㅎ

 

 

참 인상좋아요^^

이 장면은 기자역을 한

영화 1987의 한 장면이네요...

 

 

화장실에 앉아 의사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투철한 기자정신...

오늘날 많이 약해졌죠...ㅠ

가짜뉴스들이 판을 치니...ㅠ

 

아무튼 이희준 나이를 찾아보니

1979년생...

올해로 40세...

 

늘 웃음을 주는 배우 이희준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