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유니세프 모금 규모가

세계 3위라 하네요....

 

 

이번 포항지진으로 모금현황을 보면

아직도 정이 살아있는다는 것을 느끼네요...

 

 

 

 

한국 유네스코 친선 대사인 안성기 인터뷰인데,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이 많고,

거기에 대해선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이웃들의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아직 여유가 없다? 힘들다? 할때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때라 생각하네요...